사이드워크 오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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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드워크 오브 뉴욕은 2001년에 개봉한 에드워드 번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연애, 사랑, 관계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인터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영화는 작가를 꿈꾸지만 TV 프로듀서로 일하는 토미 라일리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론가들로부터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전반적으로 2류 우디 앨런 영화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내에서 240만 달러, 해외에서 11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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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워크 오브 뉴욕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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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에드워드 번스 |
제작 | 마고 브리저 에드워드 번스 캐시 슐먼 릭 요른 |
각본 | 에드워드 번스 |
출연 | 에드워드 번스 로사리오 도슨 데니스 파리나 헤더 그레이엄 데이비드 크럼홀츠 브리트니 머피 스탠리 투치 |
촬영 | 프랭크 프린지 |
편집 | 데이비드 그린월드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클래식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부에나 비스타 필름 세일즈 (국제) |
개봉일 | 2001년 11월 21일 (제한 상영) |
상영 시간 | 108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백만 달러 (추정) |
흥행 수익 | 350만 달러 |
2. 줄거리
이야기는 한때 글쓰기를 지망했지만, 어쩔 수 없이 주간 텔레비전 연예 뉴스 쇼의 프로듀서가 되어, 직업적 만족보다는 돈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토미 라일리로부터 시작된다. 동거하던 여자친구에게 예고도 없이 버려진 그는 동료인 카포와 임시로 함께 살게 되는데, 카포는 무한정의 — 때로는 쓸모없는 — 로맨틱한 조언을 제공할 준비가 된 나이든 호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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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비디오 가게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마리아 테데스코를 만난다. 둘은 농담을 주고받고, 커피를 마시며 데이트를 시작한다. 최근 이혼한 마리아는 새로운 관계에 헌신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토미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그와 다시 연락을 시도하지만, 마지막 순간 거짓말을 하여 그에게 도시를 떠난다고 말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기로 한다.
마리아의 전 남편이자 그녀와 다시 화해하고 싶어 하는 벤자민 바즐러는 아파트 경비원이자 1960년대/1970년대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작곡가를 꿈꾸는 사람이다. 그는 아이오와에서 온 애슐리에게 전업 음악가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데, 애슐리는 NYU 학생으로 커피숍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학비를 벌고 있다.
애슐리는 훨씬 나이가 많은 유부남 치과의사인 그리핀 릿소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애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한 번 이혼한 그리핀은 두 번이나 결혼에서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아내 애니 매튜스를 떠나는 것을 꺼린다. 결국, 그리핀이 관계에 헌신하지 못하자 애슐리는 그를 버리고 벤자민과 관계를 맺으면서 그의 재결합 시도를 거부한다.
부동산 중개인인 애니는 결혼 생활에 불행하지만 불륜을 저지를 만큼 도덕적이지 않다. 그녀는 집을 보러 온 고객 중 한 명인 토미 라일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유혹한다. 이렇게 하여 이야기는 한 바퀴를 돈다. 그녀는 결국 그리핀을 떠난다.
이야기의 각 부분은 등장인물들이 성, 사랑, 관계에 대한 생각을 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와 같은 인터뷰와 함께 섞여 전개된다. 뉴욕에 사는 남녀 6명. 기묘한 인연으로 맺어진 그들의 연애 양상을 그린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등장인물
3. 2. 기타 등장인물
4. 제작 과정
이 영화는 2001년 9월 8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사흘 뒤 발생한 9.11 테러 이후, 파라마운트 클래식은 11월 말까지 개봉을 보류했다. 원래 홍보 포스터에 있던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빌딩 이미지는 나중에 삭제되었다.
선댄스 채널 시리즈 ''장면의 해부''의 한 에피소드에서 번스는 이 영화를 100만달러의 예산으로 단 17일 만에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용된 많은 촬영 장소는 다른 장소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같은 지역에 있었다.
5.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9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6%의 지지도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50/10이다. 웹사이트의 비평가 합의는 "연기는 훌륭하지만, ''사이드워크 오브 뉴욕''은 대체로 2류 우디 앨런 영화처럼 보인다. 등장인물들은 자기 도취적이고, 문제들은 진부하다"이다.[4] 메타크리틱은 29명의 비평가를 대상으로 100점 만점에 49점을 부여하여 "평가가 엇갈리거나 평균적"임을 나타냈다.[5]
A.O. 스콧은 ''뉴욕 타임스'' 리뷰에서 "별로 흥미롭지는 않지만, ''사이드워크 오브 뉴욕''은 번스 씨의 뉴욕을 채우는 사람들처럼 싫어하기가 어렵다. 특히 웃기지는 않지만, 매력적으로 유쾌하고 배우들은 대본의 한계 내에서 훌륭하게 연기한다... [번스]는 많은 현대 로맨틱 코미디를 변형시키는, 감상적인 해피 엔딩 진부한 표현을 피한 것에 대해 칭찬받을 만하다. ''사이드워크''에서 드러나는 사랑에 대한 시각은 특별히 깊거나 통찰력 있지는 않지만, 완전히 냉소적이지 않으면서도 상쾌하게 현실적이다"라고 말했다.[6]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는 우디 앨런과 ''섹스 앤 더 시티''의 교차점에 존재한다...[이 영화]는 웃기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눈물을 자아내지는 않지만 감동적이며, 번스가 아이디어의 핵심에 씨앗이 있을까 두려워하듯, 그것을 열심히 탐색하는 방식으로 명확하게 표현된다"라고 언급했다.[7]
''버라이어티''에서 스콧 푼다스는 이 영화를 "순식간에 잊혀질 뿐만 아니라, 화면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순간에도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기 시작한다"고 평했으며, "간헐적인 웃음과 매력에 사로잡히는" 영화로, "전반적인 인상은 과잉과 상상력 부족의 모습, 즉 효모 없는 스펀지 케이크"라고 말했다.[8]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미크 라살은 "이 영화의 세계에서 사람들이 옷을 입고 하는 거의 모든 것은 가짜이거나, 기껏해야 침실에서만 일어나는 진짜 삶의 경련 사이의 시시한 오락거리이다. 이것은 아주 젊은 성인들이 생각하는 방식일 수 있지만, 성인들의 묘사로서는 ''사이드워크 오브 뉴욕''은 그저 이상하다. 또한 장면 하나하나가 연기도 좋고 글도 잘 쓰여졌다. 번스는 영리한 대화를 쓰고, 배우들과 어떻게 작업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9]
''USA 투데이''에서 마이크 클라크는 이 영화에 4개 만점에 2개의 별점을 주면서 "배우들이 쌓아 올린 호감은, 일부 캐릭터가 얼마나 자기 기만적인지를 보여주지 않을 때에도 명백한 사실을 반복하는 끊임없는 인터뷰로 인해 빠르게 무너진다. 스피치 강사들은 때때로 청중에게 말할 내용을 말하고, 실제로 말하고, 말한 내용을 다시 말하는 것을 옹호한다. ''사이드워크''는 이것이 영화에 현명한 길이 아님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10]
6. 흥행
이 영화는 224개 상영관에서 상영되었으며, 미국에서 2402459USD의 수익을 올렸다. 해외 흥행 수익은 1100000USD를 기록했다.
7. 기타
항목 | 내용 |
---|---|
공동 제작 | 리처드 패트릭, 프랭크 프린지 |
협력 제작 | 브라이언 번스, 에런 루빈 |
배역 | 앨리 패럴, 로라 로즌솔 |
의상 | 캐서린 마리 토머스 |
참조
[1]
웹사이트
Burns, Graham hit 'Sidewalks'
https://variety.com/[...]
2000-02-16
[2]
간행물
Breaking Down Ed Burns' $9000 Budget
http://www.filmmaker[...]
2011-03-18
[3]
웹사이트
Sidewalks of New York (2001)
https://www.boxoffic[...]
IMDB
2012-04-02
[4]
웹사이트
Sidewalks of New York
https://www.rottento[...]
2022-10-09
[5]
웹사이트
Sidewalks of New York
https://www.metacrit[...]
2022-10-09
[6]
뉴스
FILM REVIEW; A Green Light for Love at the Frazzled Corners of Life
https://www.nytimes.[...]
2001-11-21
[7]
뉴스
Sidewalks Of New York
https://www.rogerebe[...]
2001-11-21
[8]
뉴스
"Variety' review"
https://variety.com/[...]
Variety.com
2001-04-21
[9]
뉴스
N.Y. tale is warmed-over Woody / 'Sidewalks' a trite Manhattan sex story
https://www.sfgate.c[...]
2001-11-21
[10]
뉴스
"USA Today' review"
https://www.usatoday[...]
2001-11-21
[11]
웹사이트
Sidewalks of New York
https://www.boxoffic[...]
Box Office Mojo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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